
드레이프 가운
19매 실크 새틴 — 코발트
₩ 3,800,000
Haute Couture Atelier — Hannam, Seoul
바람이 먼저 입고, 당신이 완성한다
방트는 바람이 천을 통과하는 순간의 형태를 옷으로 옮깁니다. 재단보다 먼저 흐름을 보고, 바느질보다 먼저 결을 읽습니다. 모든 피스는 단 한 벌, 단 한 사람을 위해 지어집니다.
2 Matière — 소재
방트의 실크는 재단대에 오르기 전, 아틀리에의 바람길에 일주일을 걸려 있습니다. 천이 스스로 접히는 방향, 빛을 머금는 각도, 무게가 흘러내리는 선 — 그 관찰의 기록이 곧 패턴이 됩니다. 염색은 코발트 단일 욕조에서 일곱 번, 매번 더 깊어질 때까지.

3 Collection — 컬렉션
방트는 시즌이 아니라 사람 단위로 옷을 만듭니다. 같은 패턴은 두 번 재단되지 않으며, 판매된 룩의 원형은 아카이브로 봉인됩니다.




19매 실크 새틴 — 코발트
₩ 3,800,000

샌드워시 실크 — 본 화이트
₩ 2,400,000

실크 오간자 — 아이보리
₩ 1,650,000

실크 울 혼방 — 잉크
₩ 1,900,000

캐시미어 트윌 — 본 화이트
₩ 5,200,000

트윌 실크 — 코발트 그라데이션
₩ 580,000
모든 가격은 기본 치수 기준이며, 비스포크 피팅 후 확정됩니다. 제작 기간 6—10주.
4 Atelier — 아틀리에
한남동 메종 3층, 아홉 명의 장인이 한 벌에 머뭅니다. 재봉틀은 마지막 공정에만 허락되고, 결을 따르는 모든 선은 손바늘이 먼저 지나갑니다.



"옷은 몸을 감싸는 것이 아니라, 몸이 일으키는 바람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한결
5 Visit — 방문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19, 메종 방트
한강진역 3번 출구 도보 5분
발레 파킹 — 예약 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