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 비운 항아리
OBJET매트 세라믹 — 한 점의 침묵
Interior & Object Studio — Seoul
비워서 완성한다 — 덜어낸 자리의 깊이
비움은 공간과 오브제에서 불필요한 것을 덜어냅니다. 채우는 일이 아니라 비우는 일, 그 비워진 자리에 빛과 그림자, 결과 여백이 머뭅니다. 단정한 형태 하나가 방 전체의 호흡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02 Philosophy — 비움의 태도
우리는 더하는 디자인을 경계합니다. 색을 줄이고, 선을 정리하고, 소리를 가라앉히면 공간은 비로소 자기 목소리를 냅니다. 비움의 작업은 손을 더 대는 일이 아니라, 어디서 멈출지를 아는 일입니다. 빈 벽 하나, 단단한 곡선 하나가 사치가 되는 자리를 만듭니다.

03 Signature — 시그니처
공간과 오브제는 하나의 태도에서 나옵니다. 각 작업은 한 가지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 무엇을 더할까가 아니라, 무엇을 비울 수 있을까.

매트 세라믹 — 한 점의 침묵

소재의 결을 고르는 자리

손으로 바른 그레이지 마감

유약 한 겹의 은은한 윤기

레이킹 라이트의 다이닝

비워서 빚은 둥근 한 점
"가장 좋은 디자인은 더 둘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덜어낼 것이 없을 때 완성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한지오
04 Space — 공간
비움의 공간은 가구로 채우지 않습니다. 아침의 빛이 플라스터 벽을 쓸고 지나가고, 오후의 그림자가 단 하나의 오브제 위에 천천히 내려앉도록 — 그 시간을 위해 자리를 비워둡니다.



레지던스 · 상업 공간 · 오브제 디자인 — 컨설팅부터 시공·스타일링까지
05 Consultation — 상담
프로젝트의 규모나 단계와 상관없이, 먼저 비움의 태도가 맞는지 이야기 나눕니다. 아래 양식을 남겨 주시면 1~2 영업일 내 디렉터가 직접 회신드립니다.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8, 2F
성수역 3번 출구 도보 6분 · 방문 예약제
화 — 토 10: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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