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ONE-DAY CLASS
원데이 클래스
— 처음의 울림
피아노 앞에 앉는 첫 호흡부터, 한 곡의 마지막 페달이 사라지는 순간까지. 단 하루, 2시간 30분 동안 한 곡을 완성하는 가장 가까운 입구입니다.
ABOUT UNYUL
피아노는 누르는 악기가 아니라 듣는 악기입니다. 해머가 현을 때리고 떠나는 찰나, 울림은 연주자의 손을 벗어나 공간의 것이 됩니다. 운율의 레슨은 그 찰나를 다루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한 음을 충분히 울리게 두는 법, 다음 음까지의 간격을 견디는 법, 프레이즈 전체를 한 번의 호흡으로 설계하는 법. 기교는 그 다음에 옵니다.
성인 입문부터 음대 입시, 전문 연주자 과정까지 — 모든 수업은 1:1로, 한 사람의 귀에 맞춰 진행됩니다.
UNYUL — SOUND · INTERVAL · BREATH
CURRICULUM
어디에서 시작하든 도착지는 같습니다. 자신의 소리를 듣고, 간격을 다루고, 무대 위에서 호흡하는 연주자가 되는 것.
01
ONE-DAY CLASS
피아노 앞에 앉는 첫 호흡부터, 한 곡의 마지막 페달이 사라지는 순간까지. 단 하루, 2시간 30분 동안 한 곡을 완성하는 가장 가까운 입구입니다.
02
REGULAR COURSE
주 1–2회 1:1 레슨과 무제한 연습실. 터치와 보이싱, 페달링, 그리고 음과 음 사이의 간격을 설계하는 법을 단계별로 훈련합니다.
03
MASTER COURSE
음대 입시·콩쿠르·전문 연주자를 위한 심화 과정. 월 1회 리허설 홀 무대 점검과 녹음·모니터링 피드백으로 무대의 시간을 미리 살아봅니다.
DIRECTOR
“좋은 연주는 음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간격을 비우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학생이 자신의 울림을 듣게 되는 그 첫 순간을 위해 가르칩니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유럽과 서울의 무대를 오가며 연주해 온 피아니스트. 2014년 운율을 열어 성인 입문자부터 입시생, 전문 연주자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리를 설계해 왔습니다.
한 음이 사라지는 자리를 끝까지 듣는 것.
UNYUL TEACHING PRINCIPLE
운율의 모든 수업은 거기서 시작합니다.
SPACES
모든 연습실은 독립 방음과 항온·항습 시스템 위에 지어졌습니다. 악기가 숨 쉬는 환경에서, 연주도 숨을 쉽니다.
스타인웨이 B-211 두 대를 둔 메인 레슨룸. 천장고 4m와 가변 흡음 패널로 홀의 잔향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야마하 C3X 그랜드가 놓인 개인 연습실. 정규·마스터 과정 수강생은 예약제로 무제한 사용합니다.
연주 점검용 멀티 마이킹 녹음 부스. 자신의 소리를 객관의 거리에서 다시 듣는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WHY UNYUL
빠르게 치는 법은 어디서든 배울 수 있습니다. 운율은 멈추는 법, 듣는 법, 기다리는 법을 가르칩니다.
자신이 만든 울림을 끝까지 추적하는 청취 훈련. 모든 레슨의 절반은 치지 않고 듣는 시간입니다.
프레이즈를 호흡 단위로 나누고 잇는 설계 훈련. 악보 위에 숨표를 그리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리허설 홀과 녹음 부스에서 무대의 시간을 미리 경험합니다. 떨림은 준비로만 다스려집니다.
ADMISSION
운율의 모든 상담은 전화로 진행됩니다. 현재 수준과 목표, 좋아하는 곡을 들려주시면 가장 알맞은 과정과 시간을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CALL UNYUL 02-6420-1088통화가 어려운 시간에는 문자를 남겨 주세요. 당일 순서대로 회신드립니다.
상담 가능 시간을 예약합니다. 평일 10:00–22:00, 주말 10:00–18:00.
방문 후 15분, 좋아하는 곡 한 곡으로 현재의 소리를 함께 듣습니다.
목표와 일정에 맞춰 담당 교수진과 과정, 연습실 시간을 배정합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7
운율빌딩 2–4F · 서울숲역 4번 출구 도보 3분
평일 10:00 – 22:00
주말 10:00 – 18:00 · 공휴일 휴원
02-6420-1088
전화 상담 예약제 · 방문 상담은 예약 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