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과 전남 해남의 청정 들녘에서 시작합니다. 3년 이상 농약을 쉬게 한 땅, 지렁이가 돌아온 흙에서만 씨앗을 뿌립니다. 들녘담은 땅을 빌려 쓰는 마음으로, 다음 세대도 농사지을 수 있는 흙을 남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정직하게. 인증이 증명하는 신뢰를 식탁 위에 올립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기식품 인증을 받은 농지에서만 재배합니다.
합성 농약과 화학 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 순환 농법으로 키웁니다.
씨앗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기록해 QR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퇴비 순환과 지역 직거래로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한 농법을 지향합니다.
땅이 내어주는 만큼만 거둡니다. 들녘담은 제철에 가장 깊어진 곡물과 채소를 손질해, 본래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 보냅니다.
Seasonal Produce
새벽에 수확해 같은 날 손질하고 포장합니다. 유통 단계를 줄여 들판의 아삭함과 단맛이 식탁에 그대로 도착하도록 했습니다. 모양은 제각각이어도, 맛은 가장 정직합니다.
Whole Grains
현미, 귀리, 통밀, 들깨까지 — 도정과 건조를 최소화해 본래의 향과 영양을 지켰습니다. 작은 유리병과 리넨 주머니에 소분해, 필요한 만큼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Grower · 생산자
"좋은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땅을 속이지 않으면, 땅도 우리를 속이지 않더군요."
서른 해 가까이 들녘을 지켜온 김도현 농부는 관행농을 접고 유기농으로 돌아섰습니다. 처음 몇 해는 수확이 절반으로 줄었지만, 흙이 살아나자 작물은 스스로 강해졌습니다. 들녘담의 모든 원물에는 이런 농부들의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담는 그릇도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들녘담은 플라스틱을 덜어내고, 다시 쓰거나 자연 분해되는 소재만을 골라 정성껏 포장합니다.
곡물은 다시 쓰기 좋은 유리병에 담습니다. 빈 병은 수거해 세척 후 재사용합니다.
완충재와 겉포장은 재생 크라프트지와 천연 리넨으로, 비닐 사용을 0에 가깝게 줄였습니다.
라벨은 콩기름 잉크로 인쇄해 종이와 함께 깔끔하게 분리 배출할 수 있습니다.
Eco Packaging · Zero Waste
정직한 식탁을
집으로 들이세요.
제철 유기농 꾸러미와 정기 배송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이번 주 수확 소식과 함께 첫 주문 혜택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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