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인지
다중 센서 융합으로 사람과 사물, 거리와 의도를 실시간으로 재구성해 안전한 경로를 스스로 그립니다.
01 Vision — 비전
우리는 화면 속 비서가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걷고 손을 내미는 동반자를 만듭니다. 에이온의 모든 설계는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는 단 하나의 원칙에서 출발합니다.
토크 제한 관절과 충돌 예측으로 접촉 순간을 0.01초 단위로 제어합니다.
현장의 경험을 기기 안에서 학습해, 쓸수록 그 집과 그 매장에 맞춰 정교해집니다.
지금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하는지, 에이온은 늘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합니다.

02 Intelligence — 지능
세 개의 지능이 한 몸에서 맞물립니다. 공간을 읽는 인지, 사람을 알아듣는 언어, 그리고 그 모두를 연결 없이 즉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추론.
다중 센서 융합으로 사람과 사물, 거리와 의도를 실시간으로 재구성해 안전한 경로를 스스로 그립니다.
말의 맥락과 톤을 함께 읽어, 지시가 아닌 자연스러운 대화로 의도를 파악하고 응답합니다.
전용 NPU가 모든 판단을 기기 안에서 처리합니다. 인터넷이 끊겨도,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멈추지 않습니다.
03 Hardware — 설계

전신에 분산된 고토크 액추에이터와 촉각 센서가 사람의 관절처럼 부드럽고 단단하게 작동합니다. 무게는 가볍게, 반응은 빠르게 — 모든 수치는 안전 여유를 먼저 둡니다.
04 Living — 일상
에이온은 주목받기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 곁에 있고, 그렇지 않을 때는 배경이 됩니다. 집에서, 매장에서, 돌봄의 자리에서 사람의 리듬에 맞춰 움직입니다.
물건을 정리하고, 약 시간을 알리고, 가족의 안부를 살핍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지 않도록.
거동이 불편한 분의 이동을 돕고, 위급한 순간을 먼저 알아챕니다. 부드럽되 놓치지 않는 손길로.
고객을 안내하고 재고를 옮기며, 사람은 사람이 가장 잘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곁을 채웁니다.
05 Domains — 적용분야
하나의 플랫폼, 여러 현장. 에이온은 환경에 맞춰 역할을 바꿉니다.
고령 가구의 일상 보조와 안전 모니터링.
매장 안내, 재고 이송, 고객 응대 보조.
유연한 피킹과 분류, 사람과 협업하는 라인.
휴머노이드 제어와 AI 연구를 위한 개방 플랫폼.
적용 분야에 맞춰 행동 패키지와 안전 정책을 내려받아 즉시 투입합니다. 도입 전 현장 진단부터 운영 교육까지, 파트너와 함께 설계합니다.
06 Pre-Order — 사전예약
도입 상담, 파일럿 프로그램, 사전 예약을 신청하세요. 담당 매니저가 현장에 맞는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