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타 요가
멈춤 속에서 정렬을 찾는 시간. 하나의 자세에 오래 머물며, 숨이 몸의 구석까지 닿는 길을 천천히 엽니다.
Philosophy — 숨의 철학
우리는 하루에 약 이만 번의 숨을 쉬지만, 그중 자신의 것으로 기억되는 숨은 몇 번 되지 않습니다. 숨 SUM의 수련은 화려한 동작이 아니라, 그 잊힌 숨을 하나씩 되찾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들숨에 모이고, 날숨에 풀어지는 리듬을 따라 몸의 긴장은 가라앉고 마음은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수련은 무언가를 더하는 일이 아니라,
숨을 가리고 있던 것을 천천히 덜어내는 일입니다.” SUM — Founder’s Note
Classes — 오늘의 수련
모든 클래스는 호흡에서 출발합니다. 깊이와 속도는 다르지만, 끝에서 만나는 것은 같은 고요입니다.

멈춤 속에서 정렬을 찾는 시간. 하나의 자세에 오래 머물며, 숨이 몸의 구석까지 닿는 길을 천천히 엽니다.

들숨과 날숨에 동작을 얹어 물처럼 흐르는 시퀀스. 움직임 끝에 남는 것은 땀이 아니라 고른 숨입니다.

앉는 법, 숨을 지켜보는 법부터 안내합니다. 생각이 가라앉은 자리에 남는 낮고 너른 고요를 만나는 시간.

긴 날숨처럼 느리게 머무는 수련. 깊은 결합 조직까지 풀어내며 몸이 스스로 내려놓는 법을 배웁니다.

싱잉볼의 낮은 울림이 호흡의 결을 고르게 정돈합니다. 소리가 잦아든 뒤의 정적까지가 수련입니다.

도시가 깨어나기 전, 가장 고요한 시간의 호흡과 아사나. 하루를 여는 가장 단정한 의식이 됩니다.
Why SUM — 숨이 다른 이유
모든 시퀀스는 동작이 아니라 호흡의 리듬에서 설계됩니다. 자세는 숨을 담는 그릇일 뿐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숨이 들리는 규모를 지킵니다. 티처의 시선이 닿지 않는 매트는 없습니다.
시퀀스가 아니라 오늘의 당신을 봅니다. 몸의 상태에 맞춰 깊이를 더하거나 덜어냅니다.
수련이 끝나면 따뜻한 차 한 잔으로 호흡을 정리합니다. 고요를 일상으로 데려가는 짧은 의식입니다.
Teachers — 안내자들
Director — Hatha · Meditation
리시케시에서의 오랜 수행 끝에, 가장 깊은 수련은 가장 단순한 숨이라는 결론에 닿았습니다. 숨 SUM의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명상 클래스를 이끕니다.
들숨의 사람Lead — Vinyasa Flow
무용수로 십 년을 살다 요가에서 멈추는 법을 배웠습니다. 흐르는 시퀀스 안에서도 호흡의 자리를 잃지 않는 빈야사를 안내합니다.
날숨의 사람Lead — Yin · Sound
느린 것의 힘을 믿습니다. 인 요가의 긴 머무름과 싱잉볼의 울림으로, 몸이 스스로 내려놓는 순간까지 조용히 기다립니다.
고요의 사람Space — 고요가 머무는 곳
서울숲 곁, 소음이 한 겹 걸러진 3층. 삼나무 바닥과 모래빛 벽, 세이지 톤의 패브릭이 호흡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늦춥니다.
Schedule — 주간 시간표
| Time | Class | Day |
|---|---|---|
| 06:00 | 새벽 수련 Dawn Practice | 매일 |
| 10:30 | 하타 요가 Hatha | 월 · 수 · 금 |
| 12:00 | 인 요가 Yin | 수 · 일 |
| 19:30 | 빈야사 플로우 Vinyasa | 화 · 목 · 토 |
| 21:00 | 명상 · 사운드 Meditation | 매일 |
Membership — 멤버십
* 모든 멤버십은 전화 상담 후 첫 수련 일정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수련 경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지금의 몸과 호흡에 맞는 클래스를 상담을 통해 함께 정합니다. 상담 가능 시간 — 평일 09:00–21:00, 주말 10:00–17:00.